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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번 시즌은 이연복의 미국 도전기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한국식 중화요리뿐만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음식들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이연복의 실력이 과연 미국에서도 통할지 첫 방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 현지에서 먹힐까?' 태국편과 중국편에 이어 미국편의 연출을 맡은 이우형 PD는 "이번에는 이연복 셰프의 확장판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도전해봤다. 이연복 셰프의 주무기인 한국식 중화요리는 물론 이연복 버전의 친숙한 음식들이 과연 미국 보통의 입맛도 사로잡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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