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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봄처럼 훈훈한 매력의 회사원으로 변신해 화제다. 박보검의 새로운 모습이 포착된 곳은 짜릿한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한 '커피 코카-콜라'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박보검은 이날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해 스태프들로부터 '활력요정'이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또한 오후의 나른함과 피곤함을 잊게 하는 박보검만의 환한 미소와 극강의 비주얼을 본 스태프들은 "1회사 1보검 도입 운동이 시급하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올해 초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정통 멜로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박보검은 최근 영화 '서복(가제)' 출연을 확정, 4년만의 스크린 복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박보검의 밝은 에너지와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커피 코카-콜라'의 TV 광고는 이달 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짜릿한 행복을 전하며 전 국민의 '활력소'로 사랑 받는 배우 박보검의 이미지가 짜릿하고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하는 '커피 코카-콜라'와 잘 부합해 이번 TV 광고를 함께 하게 됐다"며 "나른한 오후 시간에 '커피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휴식을 즐기고, 활기찬 오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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