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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 중인 박지훈이 홍콩 단독 팬미팅을 성료한 가운데, 첫 솔로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점점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박지훈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이미지를 비롯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또 연기적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 박지훈은 어떤 콘셉트든 자신만의 매력과 비주얼로 소화하며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별한 시간, 특별한 순간에 찾아온 박지훈의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O'CLOCK'은 '타이틀곡 'L.O.V.E'를 비롯해 Intro곡 'The beginning of…', 'US', 'Would you', '새벽달', 'Young 20(PROD. by 이대휘)'까지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워너원의 박지훈이 아닌 솔로 박지훈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한편, 글로벌 대세 박지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되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L.O.V.E'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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