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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프로 볼링러'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양치승 트레이너는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식 헬스장 'SKY머슬카'와 함께 대학교를 찾아갔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평소 운동할 기회가 부족했던 많은 학생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 가운데, 특히 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양치승의 노하우로 완성된 단시간 고효율 트레이닝을 받은 여학생들이 큰 만족감을 보였다는 후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별 선수와 함께하는 JTBC '위대한운동장:SKY머슬'은 9일(토)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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