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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서범석이 오는 16일 오후 6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데뷔 후 첫 솔로 음원 '삶의 온도' 발매 쇼케이스를 연다.
서범석은 "다양한 장르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도전했다"며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과는 다른 떨림이다.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삶의 온도' 쇼케이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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