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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규한이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왕이 된 남자'의 아쉬운 종영을 끝으로 이규한은 현재 출연중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촬영에 더욱 집중 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 합류한 이규한은 성인 웹툰 작가 '이규한' 역을 맡아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오늘 밤 9시 30분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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