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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클래오 채은정이 '비디오스타'에서 굴곡졌던 그녀의 인생을 공개한다.
한편 '진짜 사나이3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주목을 받은 박재민이 훈련 당시 고생했던 경험담을 고백했다. 그는 "마지막 미션 때 죽도록 힘든 나머지 온몸에 쥐가 났었다"고 밝히며 "당시 생각지도 못한 곳에 쥐가 났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MC와 게스트들은 각종 신체 부위를 외치기 시작했는데, 결국 아무도 맞히지 못하자 박재민은 "남성의 중요 부위"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얼굴을 화끈거리게 했던 그의 고생담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은정의 롤러코스터 인생과 박재민의 고생담은 3월 5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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