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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샤이니 키가 오늘(4일)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I Wanna Be'는 솔로 가수 키의 한층 풍성해진 음악 색깔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키의 매력적인 보컬에 그룹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의 통통 튀는 랩 피처링이 더해져 듣는 재미를 더했다. "늘 너의 안에 I wanna be 외로울 때는 날 떠올리길/지금 이 노래가 채 끝나기도 전에 항상 너의 안에 I wanna be"라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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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는 이날 오후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악대로 복무하게 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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