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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5살 연상의 신랑에 대해 "그냥 작은 영화를 하는 감독"이라고 소개했으나, 2007년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고, 2012년에는 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진출하기도 할 정도로 유능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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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TOP밴드'와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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