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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샤이니 키, 빅스 엔, 2AM 출신 정진운이 4일 동반입대한다.
엔은 3일 자신의 SNS에 "고맙다. 내 동생들. 응원한다"며 빅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또 4일에도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정진운은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 모든 전기를 다 내리고 먼지 안 쌓이게 덮어버린 내 책상 보니까 기분 이상하다. 금방 다녀와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게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4일에도 입대 전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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