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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룰라 김지현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그녀의 2019년 목표를 공개한다.
한편 올해로 결혼 4년 차가 된 김지현은 야심찬 임신 각오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2019년은 임신을 위해 바칠 예정이라는 김지현은 현재 5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 중이라 밝혔는데, 그녀의 파격 발언에 박준금은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김지현의 남모를 아픔에 공감해주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월 26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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