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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만능 크리에이터 유세윤이 새 사부로 등장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백만원의 돈을 준 뒤 "오늘 사부는 아무 광고나 섭외받지 않는다. 그를 설득하여 광고 한편을 제작하라"는 미션을 주었다.
만능 크리에이터 사부는 멤버들을 만나기 전에 깜짝 미션을 주었다. '중2병'을 키워드로 영상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 것. 사부는 '중2병'에 대해 "중2병은 자신의 낭만을 믿고 꺼내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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