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결혼, 같은 해 12월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2017년 5월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윤상현-메이비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를 확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