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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리"…윤상현♥메이비, 미소가 닮은 부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2-24 12:4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우리. 앞으로도 10년, 20년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환한 미소마저 닮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결혼, 같은 해 12월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2017년 5월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윤상현-메이비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를 확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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