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3인조 그룹 세븐틴의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
엘리베이터에 탈때는 군대처럼 자신의 번호를 부르며 '점호'를 해고 대기실이 소파가 모자라 캠핑매트를 들고 다녔다.
이에 멤버 민규는 "우리 팀은 해외로 공연을 가게 되면 캐리어를 40개를 들고 간다. 짐을 트럭이 와서 싣고 간다"고 밝혔다. 화장실도 단체로 움직였다.
"식비가 엄청날 것 같다"는 질문에 매니저는 "한 끼 도시락만 시켜도 30만원이다. 멤버+스태프까지 챙기면 하루에 식비만 10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