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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커피 프렌즈' 강다니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세훈이 제주도에 온 사실을 안 강다니엘이 세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도 제주도에 있다며 카페에 놀러오겠다고 했다.
곧이어 강다니엘이 모습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환한 미소로 강다니엘을 맞이했다. 강다니엘은 바로 겉옷을 벗고 앞치마를 장착, 일할 준비에 들어가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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