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22일) 밤, '리갈하이' 채정안의 "껌 좀 씹어본" 과거가 밝혀진다.
고태림(진구)이 자신을 습격한 괴한이 B&G 로펌의 사주를 받았다고 의심하자, 진범을 잡기위해 직접 나서기도 했다. 괴한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준 정비소를 찾아내 잠복했고, 그가 모습을 드러내자 몸싸움까지 벌였다. 공격하는 괴한에게 화려한 기술을 걸어 제압한 민주경. "유일하게 달리기가 쥐약"이라 결국 괴한을 놓치고 말았지만, 흉기를 보고도 물러서지 않는 강심장과 싸움의 기술까지, 그녀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겉으로 보이는 여리여리한 외모로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싸움실력과 과거를 의심하게 하는 문신까지, 그녀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에 제작진은 "오늘(22일) 밤, 심상치 않은 민주경의 과거가 밝혀진다"귀띔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