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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2월 19일 녹화를 마쳤다.
용감한 홍차는 최근 신곡 '사람들'을 발표하며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날 녹화에는 '사람들'에 함께 참여한 사무엘이 특별 등장해 이색적인 쓰리샷을 만들었는데, 용감한 홍차와 무려 26살 차이가 나는 사무엘은 "지금까지 했던 활동 중 이번 활동이 제일 힘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무엘은 이번 신곡에 용감한 홍차의 안무 선생님으로 참여했다며, 두 사람을 가르치느라 험난했던 연습 비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용감한 홍차는 '조조할인'과 '사람들 (With 사무엘)' 무대를 선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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