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출연 아이돌이 데뷔 당시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백 투 더 데뷔' 코너에서 몬스타엑스가 데뷔곡 '무단침입'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리더 셔누는 데뷔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단침입' 무대에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2015년으로 돌아간 몬스타엑스의 '백 투 더 데뷔'는 2월 20일(수) 오후 5시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