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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레이가 선배그룹 EXID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트레이는 이재준 채창현 김준태로 구성된 3인조 보이그룹이다. EXID를 배출한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팀명 트레이는 멤버 수를 뜻하는 숫자 3과 집단을 이루는 최소한의 단위이자 완성의 단위로 3명이 최대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이다. 타이틀곡 '멀어져(Gravity)'는 펑크가 가미된 팝댄스 장르의 곡이다. 이별 후 흘러가는 시간만큼 둘 사이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트레이는 19일 오후 6시 '본'을 공개, '멀어져'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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