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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우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의 첫 만남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 (주)리공동체영화사 | 공동제작: 폴룩스㈜바른손 |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 감독: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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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와 설경구 두 사람의 만남으로 영화계 안팎의 폭발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우상'은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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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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