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색다른 힐링 웃음을 선사했다.
또 박나래는 템플스테이 메이트가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를 듣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며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가 하면 "그래서 저는 놓고 삽니다"라며 재치 있는 결론을 내 메이트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어진 템플스테이 이튿날, 폭풍처럼 쏟아지는 눈을 치우기 위해 사찰 제설작업에 돌입한 박나래는 명불허전 근육미녀답게 파워 빗질을 뽐내며 걸크러시 매력을 풍겼다. 또 '빗자루 치우기'를 걸고 깨알 투호 내기를 시작했지만 결국 벌칙에 걸리는 굴욕(?)까지 맛봐 마지막까지 꿀잼을 투척했다.
매번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박나래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