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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인턴 이용진이 '1박 2일' 최고의 욕심왕에 도전한다. 특히 예측과 컨트롤이 불가한 미궁 같은 반전이 연속적으로 펼쳐진다고 전해져 그 전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베일에 쌓인 정체불명의 무리가 촬영장을 깜짝 방문, 멤버들을 예의주시하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했다고 전해져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급기야 데프콘은 "우리 다 욕심 없는 사람들이에요"라며 호소력 짙은 눈망울을 선보인 가운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상황의 연속이 펼쳐진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선보인 뒤통수 반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최고의 무욕왕과 욕심왕에 선정된 멤버는 오는 17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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