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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주역 3인방이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총출동한다.
첫 만남부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는 세 배우는 이날 '컬투쇼'에서 드라마만큼이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장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또 서로 간의 연기 호흡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열혈사제' 세 배우가 출연하는 '컬투쇼'는 15일(금) 오후 2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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