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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문근영과 유병재의 '페이스오프 남매' 셀카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머리 긴 유병재'가 된 문근영과 한층 예뻐진(?) 유병재의 충격적인 모습은 이들이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 보여줄 초특급 '남매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유병재가 문근영과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의 첫 만남에서 자신이 문근영을 닮았다는 소문이 있다고 밝히면서 조심스럽게 '얼굴 바꾸기' 셀카를 함께 찍어줄 것을 요청한 것.
문근영도 이미 기사를 통해 소문을 알고 직접 셀카를 찍어서 비교해 본 적이 있다며 흔쾌히 '얼굴 바꾸기' 셀카에 동참했다는 전언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예능으로,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또한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 '엠비씨 픽(MBC Pick)'을 통해 본편의 하이라이트, 숨은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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