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권민아가 설레는 첫사랑을 그린다.
권민아는 유건의 첫사랑 소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권민아의 청순한 비주얼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주인공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또한 소진을 짝사랑하는 유건, 동료 선생님 진성(김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그려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권민아가 출연하는 '로스타임 라이프' 최종회는 오늘 밤 11시 UMAX와 MBN을 통해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