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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빅뱅 승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과 함께 용조아는 "4시간 동안 엄청 빠르게 한 녹음, 엄청 순조롭고 신났다. 승리와의 컬래버가 기대된다"고 승리와 음악 작업을 함께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버닝썬' 논란은 지난해 11월 김모 씨와 클럽 보안요원 간 폭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김 씨는 클럽에서 성추행당한 여성을 도우려고 나섰다가 보안요원과 출동한 경찰에 폭행당했다며 경찰과 클럽 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폭행뿐만 아니라 클럽 내 성폭력, 마약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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