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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천둥이 누나 산다라박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천둥은 수입 질문에 대해 "작년 9월에 시작했는데 12월까지 흑자였다"고 자신 있게 밝혀 부러움을 샀다.
또 천둥은 누나인 산다라박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큰누나는 항상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대주주 아니냐"고 물었고, 천둥은 "투자자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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