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약 20년 동안 무대를 지킨 동갑내기 절친 배성우와 박호산의 절친임을 인증한다. 이와 함께 그는 입담뿐 아니라 추억의 춤사위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건명은 처가댁이 브라질이라면서 비행기만 24시간을 타야 한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런 상황들로 인해 아내와 매번 특별한 고민에 빠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라디오스타'에서 조곤조곤 할 말을 다하며 입담꾼의 면모를 보인 이건명. 그는 '뮤지컬 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것과 관련해서도 얘기를 꺼냈다. 이에 현장에서는 그의 토크 스타일을 분석하며 '뮤지컬 계 유재석'이냐 '뮤지컬 계 MC 딩동'이냐를 놓고 때아닌 분석이 이뤄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건명이 얘기하는 절친 배성우와 박호산의 에피소드와 끼 폭발 현장은
supremez@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