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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팀 선택 때부터 서로가 마음에 드는 눈치를 내비치던 두 사람은 막걸리를 빚기 시작하자 이내 핑크 빛 내음을 풍기며 본격적인 사심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두 사람은 단둘이 막걸리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한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한 유리와 장민의 알콩달콩 술 빚는 모습이 12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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