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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외식하는 날' 김정화가 카리스마 넘치는 김상사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 모습을 본 김정화는 카리스마 넘치는 김상사로 변신해 두 아들에게 동작 그만의 의미로 "하나, 둘"을 외치며 불러 세웠다. 두 아들은 바로 김정화 앞으로 달려왔고, 김정화는 "차렷"을 연발하며 훈육을 시작했다.
김정화의 훈육 끝에 두 아들은 화해의 허그와 함께 "사랑해"라고 말했다.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김정화는 결국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 외에도 김정화가 친언니 이자 뮤지컬 배우 김효정과 돼지 막촘터 돼지 꼬랑지까지 외식을 즐기는 모습은 12일(화) 밤 9시 '외식하는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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