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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1일) 밤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국의 원조 아이돌 감성 팝 밴드 웨스트라이프와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웨스트라이프 멤버들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생각했다"면서, "그동안 웨스트라이프에서 벗어나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무대에 서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과거 세 번이나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웨스트라이프는 기회가 되면 다시 한국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영국 최고 원조 아이돌 팝그룹 웨스트라이프와의 특별한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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