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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근 결혼한 클라라가 '뜨거운 사람들' 리스트에 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쪽 60평 같은데 가격이 세다. 56억 이상이다. 지금 제일 낮은게 46억인가 47억이다. 보안이 잘 돼 있어 연예인이 선호한다. 조인성과 롯데 회장도 거기를 샀다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기 있는 호텔을 그대로 이용하는거다. 레지던스인데 요구하면 다 호텔서비스를 해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클라라는 미국에서 2살 연상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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