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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조병규가 김권의 아역으로 변신해 또 한 번 안방극장 장악에 나선다.
오늘(3일)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차분히 내린 흑발로 색다른 소년미를 발산하는 어린 강성모(조병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차가운 달빛이 비추는 밤, 홀로 아파트 복도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사뭇 위태로운 기류를 자아내 더욱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배우 조병규(어린 강성모 역)의 날카로운 눈매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강성모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들어 싱크로율을 배가, 벌써부터 그가 가진 사연이 무엇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주시키고 있다.
박진영(GOT7), 신예은, 김권, 김다솜의 청춘 주연 라인업에 조병규로 더욱 핫한 신예들의 만남을 완성시킨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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