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은선이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주상욱(태인준 역), 임지규(김비서 역)를 비롯한 골드제화 디자인실 멤버들과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김비서 역의 임지규와 함께 'V'를 그리고 있는 한은선이 선남선녀답게 잘 어울리는 비주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은선은 170cm의 늘씬한 키와 도시적인 이목구비가 특징인 신예로, 지난해 MBC '위대한 유혹자'와 JTBC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