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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홍윤화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고백했다.
한편, 홍현희 역시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아는 형님' 출연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라고 고백하며 이색 개인기로 왁자지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제니의 '솔로'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웃음 넘치는 에피소드로 가득 찬 JTBC '아는 형님' 설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2일(토) 밤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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