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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원한 테리우스, 안정환의 국대시절 비화가 대공개 된다.
먼저 파주NFC로 가자는 안정환의 제안에 멤버들은 "우리가 가도 되는 곳인지, 공개돼도 되는지", "너무 궁금한 곳인데", "평소 국가대표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알 수 있나?" 등 각종 리액션을 쏟아내 출발 전부터 기대가 한껏 고조됐다는 전언이다.
멤버들은 안정환의 안내로 그가 선수 시절 잠을 자고 쉬던 숙소, 매일 밥을 챙겨 먹던 식당, 그리고 감독님 방까지 공개하며 그때의 추억과 비화들을 생생히 전한다.
이처럼 축구계의 레전드 안정환과 함께 2002년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MBC '궁민남편'은 내일(3일) 저녁 6시 45분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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