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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늘 새롭고 독특한 스타일로 화제가 되는 노라조의 조빈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스튜디오에서 임재범의 '비상'을 불러 가창력을 뽐내기도 한 그는, 초등학교 때 각종 동요대회에서 입상한 될성부른 떡잎이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서예부에서 활동하며 사군자의 국화로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며 남달랐던 과거를 밝히기도 했다.
창의적인 스타일링과 반전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노라조'의 조빈이 함께하는 SBS '영재발굴단'은 30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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