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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둥지탈출3' 방은희 아들이 피어싱에 관심을 보여 엄마를 당황케 했다.
현재 두민군은 피어싱에 빠져 있었다. 이미 입술과 귀 등에 피어싱을 한 그는 "피어싱에 관심이 많아서 잘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뚫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방은희는 아들의 방을 급습했고, 피어싱 보관함을 발견했다. 방은희는 "네 나이에 이렇게 피어싱을 다해서 뭐하려고 하느냐"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지만, 아들은 "스트레스가 풀린다. 평범하면 다른 사람들 속에 묻히지 않느냐. 튀는 거 좋아한다"고 설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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