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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준열과 조정석이 극중 카체이싱 연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조정석 역시 "운전을 90% 이상으로 직접 했다. 멀리서 찍은 장면을 보면서 '어 ! 내가 한 건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다. 감독님이 감정적으로 카체이싱이 연출됐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나온 것 같아 반갑다"고 덧붙였다.
한편,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차이나타운'(2014)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키(샤이니)가 출연한다. 1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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