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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YG 차세대 보이그룹의 마지막 멤버가 드디어 내일(25일) 오전 11시 전격 공개된다.
이어 감성 충만한 보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박정우와 짧은 연습 기간 안에 급성장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인 윤재혁이 데뷔 멤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여섯 멤버가 확정돼 단 한 자리만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일곱 번째 멤버 자리를 꿰찰 연습생이 누가될지 대중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 'YG보석함'의 V LIVE와 유튜브 합산 조회수는 무려 117,210,502 뷰를 기록해 1억 뷰를 가뿐히 넘으며 글로벌 신드롬을 증명하고 있다.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론칭하는 새 보이그룹의 마지막 일곱 번째 멤버는 내일(25일) 오전 11시 'YG보석함' VLIVE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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