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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사무엘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앞서 14살에 그룹 원펀치로 데뷔했던 사무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을 거쳐 지난 2017년 8월 2일 솔로 가수 '사무엘'로 재데뷔, 한국과 일본에서 총 6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지난해에는 '복수노트2'를 통해 연기자로 첫 발을 뗐고, 지난 6월 이후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 단독 MC를 맡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사무엘은 올해 한림연예에술고 실용무용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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