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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내골라쓰의 정체는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었다.
투표 결과 풍등은 67대 32로 승리했다. 탈락한 내골라쓰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윤지성이었다.
윤지성은 "1년 6개월동안 했다. 숨 가쁘게 데뷔하지 못했던 감동을 저희 워너원에게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국민이 직접 뽑아주신 그룹이지 않냐. 오래오래 워너원이라는 그룹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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