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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나라와 김병철의 투샷이 공개됐다.
또 오나라는 사진과 함께 '어마마! 웬일이니 웬일이야~ 교수님! 웃기는 건 양보 못 해요'라며 극 중 진진희의 유행어가 된 대사를 적어 음성 지원(?)까지 했다.
이 밖에도 '찐찐', '차파국', '개그 담당', '누가누가 잘하나', '웃기는 건 양보 못 한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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