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인교진이 부부 동반 신년회에서 진땀을 쏟았다.
한편, 이야기 도중 즉석에서 '부부 손 맞추기 게임'이 진행됐다.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들 손 중에서 배우자의 손을 찾는 게임으로 2년 전엔 다른 사람의 손을 소이현 손으로 착각한 적이 있던 인교진이 과연 이번에는 소이현의 손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
부부들 간에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유발한 '부부 손 맞추기 게임'의 결과는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