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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과 아이즈원(IZ*ONE)이 상큼한 새해 인사를 남겼다.
이어 "우리 팬 여러분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길 저희 프로미스나인이 응원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덕담도 잊지 않았다.
아이즈원 역시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는 아이즈원에게 정말 의미 있는 한 해였다. 꿈에 그리던 데뷔도 하고, 위즈원(팬클럽) 여러분들도 만났다.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가장 먼저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총 3장의 앨범 발매와 웹드라마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프로미스나인은 올해에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오는 2월 6일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발매를 앞둔 아이즈원은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K-POP 한류 열풍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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