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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석진이 '런닝맨' 멤버 이광수의 열애를 축하했다.
또한 지석진은 하하-별 부부의 셋째 임신 소식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못다 이룬 꿈을 하하가 이뤘다. 아직 출산은 안 했지만 다둥이 아빠"라며 "유재석도 최근 둘째가 태어났다. 모두 정말 축하한다"며 '런닝맨' 맏형으로서 동생들의 경사에 누구보다 기뻐했다.
한편 이날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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