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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황민현의 팬들이 연말을 맞이해 선행에 나섰다.
강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들은 황민현 생일과 워너원 데뷔 100일에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 300만 원과 물품 기부를, 워너원 데뷔 200일에는 사회적기업 마리몬드 배지 200매 공동 구매를 통해 선행을 펼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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