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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궁민남편'이 권오중의 일탈 도전 첫 날부터 촬영을 중단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뜻밖의 불행이 찾아와 첫 촬영 날부터 긴급회의가 소집됐다고 해 그에게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한 멤버의 등장으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형성되는가 하면 그로인해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져 과연 새해를 맞아 '궁민남편'을 찾아온 액땜이 무엇일지 이들의 좌충우돌 일탈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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