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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이용진이 '1박 2일' 인턴으로 합류했다. 특히 '1박 2일'의 첫 인턴으로서 새로운 웃음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23일(일) 방송된 '1박 2일'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6.3%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는 최근 10개월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일요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인턴' 이용진의 합류로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포텐 터지는 웃음이 예고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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