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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채널A '보컬플레이' 게스트로 특별 출연한 양동근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카펠라 무대가 전격 공개 된다.
무대를 감상한 윤상, 뮤지 등의 프로듀서들은 "대체 불가의 무대다"라는 감상평을 남겨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1라운드 공연에서는 울라라세션과 함께한 뮤지 팀의 '배다해 X Hiss' 조합과 천단비와 함께 노래한 스윗소로우 팀의 '한해 X 컨템포디보' 조합이 가장 많은 보컬메이트의 선택(92명)을 받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는 양동근과 베이식 등의 영향으로 이 들을 능가할 조합이 등장할 지의 여부도 관전포인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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